어디 한번 입문해볼까요.

어디 한번 입문해볼까요.

 

드디어 오늘,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3가 한국에서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한번 구해보려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1년 전의 저라면


…라고 외치며 격하게 반응을 했을겁니다. 전에 가로수길 애플매장 가서 아이판 터치 만져보고 쓰기 힘들어서 낑낑거리고 내린 결론이 'IOS는 저와 안맞는다' 였거든요.

근데 나름 IT기기에 관심 많다는놈이 애플기기를 하나도 안 사보고 안 좋게 이야기하는건 뭣하고, 가격도 매우 가성비 높게 잘 나와줬는데다






지금 갤럭시쪽에서 하는 짓거리 때문에 엄청 열받았거든요. 야 이 *용문 욕설*들아, 나도 갤럭시S 신형으로 바꾸고 싶다고. 근데 늬들이 기기를 연타석으로 개떡으로 만들어서 내놓는지라 못바꾼다! S21 때 개판쳤으면 S22는 좋게 만들어야지 더 개판으로 만들어놓냐?!






…분노를 삭히고. 아무튼 아이폰으로 갈아타든 안갈아타든 IOS에 익숙해지는게 좋겠다 싶어서



여의도에 있는 애플매장에 가 봤습니다. 여긴 오픈하고 처음 가 봤는데 생각이상으로 크더군요. 내부 돌아다니며



앞으로 사용할 SE3도 만져보고



겸사겸사 에어팟 맥스도 있길래



한번 비교청취를 해 봤습니다.

…제 체감상으로는 제 이어폰이 났더군요. 하긴, 가격이 30만 가까이 더 비싼 물건인데. 이 정도는 나와줘야지요(?)


그렇게 조금 돌아다니다가


일시불로 냅다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모델은 미드나이트 128기가 모델입니다. SE3는 어느 컬러든 전면부는 검은색이기에 그냥 검은색으로 싹 통일한 미드나이트가 제일 적절해 보이더라고요.




까자마자



몇일 전에 구매했던 맥풀케이스를 끼우고




그걸로도 부족해서 강화유리 부착했습니다.



일단 셋팅 하고 여러가지 만져보고 있는 중입니다. IOS를 본격적으로 만져보는건 이번이 처음인지라 아직 익숙해지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더군요.



특히 게임 돌릴때요. 아이폰에 소녀전선 설치해서 여차저차 해서 계정연동을 했는데


프리징 안 걸리니 아주 좋군요. 갤럭시쪽 소녀전선은 공간절약을 위해서 삭제해야겠군요.



결론: 이번에 산 아이폰SE3는 게이밍과 해외 나갔을때 쓰는 서브폰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메인은 여전히 S10+입니다.

진짜 결론: 야 이 삼성 *용문욕설*아, 스마트폰도 제대로 만들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